[시사매거진] 벤처기업 바이오컴, 2022 바이오헬스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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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바이오 헬스케어 벤처기업 바이오컴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제6회 4IR Awards'(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에서 ‘바이오헬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바이오컴의 주요 서비스는 음식물과민증검사, 모발미네랄검사, 장내세균검사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모발 속의 미네랄 및 중금속, 혈액을 분석해 얻은 바이오 데이터를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1:1로 맞춤화 된 영양, 식단, 운동, 생활습관 상담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반건강 상태를 해결하고 몸 상태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건강 상태란 아직 질병 상태는 아니지만 몸속 곳곳의 기관에서 불편한 신체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단계로, 건강과 질병 사이의 중간 단계인 ‘회색지대’ 상태를 말한다.
바이오컴이 2022 제6회 4IR Awards'에서 바이오 헬스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배경에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의 일선에서 독자적인 방식으로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있는 점에 있다.
전태준 바이오컴 대표는 “우리는 특허 받은 영양 알고리즘 추천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재의 알고리즘을 더욱 세분화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 데이터를 한데 모아 빅데이터화하며 우리의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바이오컴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앞선 미래에는 보편화된 건강 정보에 의한 관리보다 개개인이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법을 터득해 맞춤 건강관리를 하게 될 것. 바이오컴은 앞으로도 사람들이 노화를 늦추고 에너지의 총량을 늘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컴은 지난 3년 연속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 10월 VC 투자를 받아 올해 300% 수준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에는 상담 서비스 또한 사용자의 바이오 데이터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맞춤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상담사 프로토콜’을 출시 예정이다.
출처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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