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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불편한 건강검진, 집에서 쉽게! 바이오컴 ”모발, 손톱으로 내원없이 검사”

서울 성북구에 거주하는 A 씨는 반나절 정도 소요되는 병원 건강검진을 위해 회사에 연차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건강검진을 시작하기 3일 전부터 말간 흰죽만 먹느라 괴로웠으며, 검진 날에는 허기진 상태에서 장기간 대기해 고통스러웠다. 검진 결과 용종이 발견되어 제거할 수 있었으나, 제거한 용종에 대한 검사 결과가 늦게 나와 기다리는 동안 불안한 마음을 억눌러야했다.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직장인들의 건강검진 의무화도 진행되고 있지만, 막상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기란 쉽지 않다. 바쁜 업무에 쫓겨 시간을 내기 어려울 뿐더러, 검사 과정이 복잡하고 대기 시간도 길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번의 건강검진도 힘들다보니 주기적인 검진은 더욱 생각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큰 질병은 없지만 건강하다고 말할 수 없는 ‘반건강’ 상태일수록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건강관리를 해야 질병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대부분 이 시기를 놓쳐 발병하고 나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에 최근에는 병원에 내원하지 않고 간편하고 정확하게 검진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중 바이오 영양 중금속 검사는 소량의 모발 및 손톱을 채취하여 내 몸 속 필수 영양소와 유해 중금속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질병 발생 이전인 ‘반건강’ 상태에서 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영양중금속검사 전문 기업 바이오컴의 전문가들에 따르면, 모발과 손톱 검사는 집에서 간편하게 채취할 수 있으며, 금식과 금주가 필요 없어 각광받고 있다. 특히 모발의 경우 0.1g정도 소량만으도 장기간에 걸친 영양섭취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모발미네랄검사도 가능하다. 모발 약 1cm당 1개월치의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므로, 3cm당 통상 3개월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신체의 '항상성 유지' 성질 때문에 모발미네랄검사 및 유해 중금속 확인에 용이하다. 바이오컴 전문가는 “우리 신체는 ’항상성 유지’를 위해 유해 중금속은 모발이나 손톱같은 연조직으로 밀어낸다”면서 “이로 인해 유해 중금속 축적과 미네랄의 결핍, 과다는 모발과 손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진행 과정도 간단하다. 바이오컴에 검사 신청을 접수한 후 신청인의 주소지로 검사 키트가 도착하면, 모발 또는 손톱을 채취해 다시 발송하면 된다. 영업일 기준 5~7일 정도 지난 후 정밀 검사 결과 및 중금속 해독과 영양개선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바이오 영양 중금속 검사를 더욱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바이오컴 영양 중금속 검사 전문가들은 최대한 많은 항목을 검사할 수 있고, 해외로 보내는 검사가 아닌 국내에 모발전용 분석실을 갖춘 곳을 선택하라고 이야기한다. 바이오컴의 경우 필수 미네랄 19종류, 독성 중금속 11종류,  신체 밸런스 13종류 등 총 43종의 국내 최다 항목을 검사하며, 모발분석만을 위한 전용 분석실과 전용 기기를 갖추고 있다. 


한 종류의 기기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여러 종류의 전용 분석기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된다. 바이오컴 측은 “분석 오류 원천 방지 및 정확도 향상을 위해 4가지 종류의 전용 분석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한 검사실에서 모발 외 여러 분석을 실행하게 되면 결과에 심각한 오류를 미칠 수 있으므로 전용 분석실 및 전용 기기를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www.inews24.com/view/123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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